남자의 자격 밴드1 2010 KBS 연예대상? -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 이경규 KBS가 2010 KBS 연예대상 후보로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김병만, 신동엽으로 발표했습니다.이번 KBS의 2010년 연예프로그램은 감동과 재미를 함께 준 프로그램들이 많아 누가 대상 수상자가 될지 더 기대가 됩니다. 이경규가 후보에 오른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은 남자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 101가지란 부제로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완성하려 노력하는 멤버들의 의지가 리얼 버라이어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재미적인 요소보다 감동적인 부분이 더 많았던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 - 남자의 자격 밴드 미션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몇가지를 뽑는다면 먼저 초보들이 1여년간의 연습으로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란 주제로 직장인 밴드 대회.. 2010.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