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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플레이어] 슈퍼스타K2가 끝난 후 TOP11의 활동 모습(2)

by 미휴 2010. 10. 29.



                                                                          -슈퍼스타K2 TOP11 시작때와 확 달라진 모습들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주 10월 22일 금요일 허각이 슈퍼스타K2의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슈퍼스타K2의 방송이 끝났다. 방송이 끝난 지금 그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그래서 그들의 활동모습을 담아봤다. 이번에는 그들이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들 입니다.

1. 장재인 라디오 출현 Live "Love me tender"를  불렀다.
   그녀의 음색은 참 특이하지만 노래에 맡게 잘 맞추어 부른다. 표정은 좀 그렇지만...



2. 강승윤 라디오 출현 Live  "치과에서"를 불렀다.
   지난번 TOP4 무대에서 불렀던 윤종신의 "본능적으로"가 강승윤화 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도 역시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불러 윤종신노래가 강승윤이 부르니까 더 잘 어울린다..



 3. 김지수 라디오 출현 Live  "Brown City"를 불렀다.
    기교면이나 음악성은 김지수가 최고 인 것 같다. 기타도 잘치고...
    나이에 비해 조금 드어보인다는 것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일 수도 있어요~^^



4. 장재인과 강승윤의 엠카에서의 듀엣 무대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를 불렀다.

   역시 노래는 둘다 자기만의 스타일데로 참 잘 한다. 하지만 장재인과 강승윤 두사람에
   음색은 서로 안 맞는듯 하다.